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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휴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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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노사협의회 결과

가족돌봄휴직의 경우에 연차지급에 오류가 있어 출근율 산정해서

비율에 따라 연차지급하는것으로 협의 되었고,


가족돌봄휴가의 경우에

주휴수당을 미지급하던 것을

법에 따라 지급하는 것으로 협의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족돌봄휴가는 법정휴가인데도

월차 삭감, 연차 삭감,

상여금, 성과금, 각종수당, 명절상여금 삭감

이렇게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가족돌봄휴가를 올해 시행하고 정부에서 만들었지만

가족돌봄휴가를 1일 사용하면

월차 1개 차감, 연차 1개 차감,

상여금 1일치 삭감, 성과금,수당, 명절상여 출근율 비율 삭감

이런 상황이면 누가 사용할려고 할까요?


남녀고용평등법을 보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불이익을 주면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불이익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또한

노동부에서는

가족돌봄휴가는 생리휴가와 같이

법정휴가로써 연차산정시 출근한것으로 간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체협약에서 조차

법정휴가는 월차,연차 산정에 있어서

노동한것으로 간주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월차, 연차까지 삭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에서 조차도 삭감을 인정하고

월차제도를 없애서 해결하자는 논리를 펼치고 있네요..


노조에서 가족돌봄휴가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