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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임,단투 출정식에 부쳐...2011-06-13 [09:43:34]
작성자 편집부 (ysung@ad114.net)조회수 [2099]
존경하는 조합원동지 여러분!
매년 임,단투를 앞두고 하나된 단결을 도모해 왔습니다. 2011년도 출정식을 출발로 전주, 아산, 남양, 그리고 판매, 정비, 모비스의 4만5천 동지들이 한라에서 백두까지 임단투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질 것입니다. 이제 현장에서 손을 맞잡고 하나된 목표, 하나된 구호, 하나된 단결로 2011년을 당차게 출발합시다.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조건에서 임,단투가 시작됩니다.
이명박 정권은 타임오프와 공권력으로 끊임없이 노동자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현자지부도 상집간부를 포함한 간부들이 무급휴직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많은 규제와 충돌 속에 노사관계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는 단결과 투쟁을 최대 무기로 삼아 노동조합 말살 정책을 분쇄하고, 노동조합 사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24년 현자지부 역사상 유례없이 올해는 7일간의 대의원대회를 진행하며 논란 끝에 요구안을 확정하였습니다. 또한 부덕의 소치로 제가 조합원 동지들께 많은 심려를 끼쳤습니다. 그러나 임,단투 승리를 위해 내부적 혼란을 재정비하고, 타임오프 분쇄와 주간연속 2교대제 완성, 그리고 고용안정과 건강권, 성과의 쟁취에 총 매진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조합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비정규직동지 여러분!
정부와 사측에 경고합시다. 현대차 노사관계 간섭을 중단하고, 성숙된 노사자율을 보장해야 합니다. 사측 또한 잘못된 노동정책을 핑계삼아 단체협약 개악안을 만들어 시계바늘를 거꾸로 돌리지 마십시오. 최대 순이익의 주역은 4만5천 조합원입니다.
24년의 역사가 경직되면 그것이 곧 파국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경고합시다.
저는 조합원 동지들께 우리가 요구하고 있는 주장과 책임의 일치를 강조 드립니다. 확정된 요구안이 얼마나 무겁고, 얼마나 가벼우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염원하는 최대 공약수를 우선하며, 전망과 전술을 전략적으로 판단하는 임,단투를 진행할 것입니다. 아울러 비정규직 동지들께도 빠른 정상화, 전체 비정규직을 위한 임,단투 동참을 적극 권고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동지 여러분!
6월8일 임·단투 상견례가 시작되었습니다.
60여개 조항의 임,단협 요구안을 쟁취하기 위해 4만5천 동지들의 단결은 노동조합에 대한 책무입니다. 작은 이해관계나 내부적 혼란을 뛰어넘어 현장에서 일치, 단결할 때 승리할 것입니다. 대의원 및 현장조직위원이 선봉되고 지도부를 구심으로 45,000과 함께 최고의 성과를 기필코 쟁취합시다.
하나된 목표, 하나된 단결로 11투쟁을 승리합시다! 우리의 전선에 분열초래나 유언비어, 마타도어는 단호하게 경계해야 합니다. 
지부장으로서 기대에 부응토록 1차 휴가전 타결을 목표로 힘차게 진군할 것입니다.
땀흘린 현장과 지도부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총 진군합시다. 감사합니다.
지부장 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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