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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유성기업 투쟁 승리 금속노동자 결의대회2013-03-18 [11:21:00]
작성자 현자지부 (admin@kodc.co.kr)조회수 [28915]









"노조파괴 공작 유성에서 끝장내자"
14일, 유성기업 투쟁 승리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충남 대표자 단식 11일차
2013년 03월 15일 (금)  

“불법폭력, 노조파괴 범죄자 유시영 사장 구속하라”
노조가 14일 천안에서 ‘유성기업 투쟁 승리, 유시영 사장 구속 촉구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파괴 사업주는 처벌하고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한 이날 투쟁에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노동자들도 함께했다. 유성기업 아산, 영동지회 조합원들은 이날도 4시간 파업을 벌이고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오후 3시30분 천안 철탑공원에 모인 노동자들은 천안 시민들에게 노조를 탄압하는 사업주의 행태를 알리며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앞까지 행진했다. 최만정 민주노총 충남본부장과 박창식 노조 충남지부장은 이 곳에서 11일째 곡기를 끊고 유시영 사장을 구속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천안지청 앞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서 박상철 노조 위원장은 “검찰과 법원은 불법을 저지른 사업주에게만 한없이 관용을 베풀고 있다”며 “용역깡패가 우리 조합원을 폭행할 때 법은 없었다. 그런데도 우리에게만 법을 지키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박 위원장은 “우리는 투쟁으로 돌파할 수밖에 없다. 노조파괴 사업장 투쟁 반드시 승리해야 제2, 제3의 이러한 상황 생기지 않는다”며 “노조의 명운을 걸고 유성 투쟁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식을 하고 있는 최만정 본부장과 박창식 지부장도 무대에 올랐다. 단식 11일째, 체력이 떨어지고 말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반드시 유성 투쟁을 승리하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한 결의를 밝혔다. 최만정 본부장은 “유시영 사장을 구속시키지 않는다면 검찰은 자본의 개다. 더 시간 끈다면 노동자 민중의 이름으로 엄단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창식 지부장도 “며칠 전에도 노동자들은 40여 명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유성기업지회 간부들에게는 수 억의 손배가압류를 결정했다”고 법원의 편파적 행태를 규탄했다.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유성기업 사측의 탄압을 규탄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홍완규 유성기업영동지회장은 “구속을 피하려고 특별교섭을 하자던 사측은 막상 교섭을 시작하고 나니 이 날은 안된다, 저 날은 안된다며 회피하고 있다”며 “지회는 회사가 진정성있게 교섭에 나서지 않는다면 교섭에 임하지 않고 투쟁으로 대응하겠다. 다시 직장폐쇄를 하더라도 기계를 멈추고 현장에서 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이날로 145일째 굴다리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홍종인 유성기업아산지회장은 “혼자 투쟁을 외쳐서는 승리할 수 없다. 동지들이 함께해주지 않았다면 이 곳에서 140일 넘게 버티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연대 투쟁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홍 지회장은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 노동3권을 짓밟는 지금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투쟁과 희망으로, 유성 투쟁의 승리를 만드는 것으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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