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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세상 그날을 위해.....2003-07-09 [09:00:00]
작성자 민중해방조회수 [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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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게 땅으로 내려 꽂이는 저 무수히 많은 빗줄기 속에 몸을 맡기고 무작정 걷고 싶은 날입니다. 한번쯤 아무 생각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걷고 싶은 날입니다.
자본의 횡포는 날이 갈수록 더해 가는데 우리의 투쟁은 한낱 소나기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아 앞으로의 투쟁이 걱정되기도 하네요.
쉬지 않고 끊임없이 내리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지속적이고 끈질긴 투쟁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조직하기보다는 조합원의 동력이 실리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투쟁을 적당히 하려는 간부나 활동가 동지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소나기 노래들으시고 힘내서 앞으로 좀 잘합시다.
좋은 친구들의 소나기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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