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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하늘, 자본의 땅!2018-12-22 [02:26:57]
작성자 생활혁명 (dosim9@hanmail.net)조회수 [244]

#사회 - 한겨례 신문 펌


<또 하늘에 오르다>

또 두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하늘에 올랐다. ‘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 엘지(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김충태 수석부지부장과 고진복 서산지회 조직차장이 비정규직 철폐와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12월12일 서울 한강대교 북단 40m 높이의 통신 철탑에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협력업체 노동자를 부분적으로 자회사에 편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부는 전원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10월15일부터 본사 앞에서 노숙농성을 시작했으며, 11월29일부터 단식농성을 벌여왔다. 구멍이 숭숭 뚫린 반평도 안 되는 공간에 영하의 칼바람이 불고 있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위 기사글을 보고 마음이 아파 적어본 글입니다.


노동의 하늘, 자본의 땅


또다시, 노동자가 하늘로 올랐다.

자본가가 독차지 하고 있는 땅

자본가가 독차지 하고 있는 돈

단 한뙤기 땅도

단 한 푼의 돈도

노동자에겐 더 내놓기 싫다고 밀어내니

갈 곳 없는 노동자 하늘로 오를수 밖에 더 있을까?


자본의 역사가 그랬다.

1600년대부터 봉건제가 무너지면서 태동한 자본주의

1800년대 후 부터 황금기로 전세계를 장악한 자본주의

착취노동, 억압노동으로 노동위에 군림하며

노동자의 등에 빨대꽂고 쭈욱쭉 빨아모은 자본의 재산

이제 국가권력조차 찍소리 못하는 현실이 되었다.


국가의 부채는 국민의 빚

그 돈으로 자본가만 배불리는 작금의 세태가 적폐수준이다.

2019년 정부예산이 470조원 이란다.

우리나라 재벌기업이 가진 사내보유금이 몇년전에 700조원 넘었다니

몇년지난 오늘은 얼마가 더 불어나 있을지 감이 안잡힌다.

국가 1년 예산의 두배가 넘는 돈을 자본가가 독차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노동자를 쥐어 짜려고 음모를 꾸민다.


노동자는 살려고 하늘에 올랐다.

2018년이 다가려는 얼음바람 부는 이 추운 겨울날에


죽고나면 돈이 무슨 소용인가?

죽고나면 땅이 무슨 소용인가?

착취자본 그만하고 나눔자본 실시하라!  


**영상> 또다른 하늘에 오른 노동자 이야기.

게시일: 2018. 11. 8.

2018년 11월 12일은 파인텍 해고 노동자들의 굴뚝농성이 1년째를 맞는 날입니다. 홍기탁·박준호 두 노동자가 1년 전 75미터 굴뚝 위에 오른 이유는 회사가 노사 합의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97954&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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