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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순 없습니다. "지회장이 조합원을 징계한답니다."2018-12-18 [09:59:19]
작성자 영맨 (kbhkka@hanmail.net)조회수 [650]

[판매위공문] "적폐청산, 노조할권리, 사회개혁" 민주노총 총파업 지침 건

[11월 21일(수) 15:30~17:30, / 민주노총 지역별 집회 참가]  -2시간 파업


지난 11월 21일 민주노총 지침에 의거 2시간 부분파업이 있었습니다. 

그때 서울서부 저희 분회에 지회장이 오후5시경 찾아왔을때 운영팀 여성조합원 1명과

판매조합원 1명이 분회내 사무실에 있었습니다.


지회장이 조합원들을 보자마자 정색을하면서 "주의", "주의"라고 하면서 다음에 또 적발시에는 징계조치

하겠다고  했답니다.

운영팀 여성조합원은  너무 화가나서 "다음에 하지말고 지금 징계하라"고 지회장에게

얘기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지회장은 순시 돌 듯 분회를 빠져 나갔습니다.


내일 18일(화) 서부지회 안건으로 조합원 징계 건이 올라와 있습니다.


지난 11월 21일 지회장이 저희 분회를 포함해서 3개분회 이상을 방문했었다고 하는데, 다른 분회에서는

"주의"라는 말도 안 꺼냈답니다.

동지여러분!  유독 저희 분회에 와서 업무과 여성조합원에게만 "주의"라는 말을 하고 다음에 또 적발 시에는 징계조치 하겠다고 하는 저의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 그날 전국의 지회장들은 지역집회(수도권은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 모여 민주노총 집회에

참석했어야 했습니다.  투쟁의 선봉이라는 서부지회장은 판매위지침도 무시하고 지역집회 참석은 안하고 분회를 다닌건가요?

그리고는 조합원을 징계하겠다는 겁니까??

또한 지회장은 조합원 미행감시 한겁니까?

회사가 조합원들 근무시간에 근무하나 안하나 미행감시 한거나, 지회장이 조합원들 파업시간에 파업하나

안하나 미행감시 한거나, 뭐가 다른겁니까?


노동조합에서 가장 존경 받아야 하는 동지가 바로 조합원입니다.

지금 저희 분회운영팀 여성조합원은 노동조합 탈퇴방안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국의 판매조합원과 활동가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지회장이라면 조합원을 위하고 품고 가는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가슴아픈 마음으로 이글을 적습니다.


정중동
밑도끝도 없이 2시간 파업!

일회성 단발성 충동성 파업... 이런건 없어져야..ㅎ

조합원 전체의 의견을 물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듯...

그리고 지회장님 이제 연세 많이 드셔서..

하지말아야 할 말

하지말아야 할 행동 자주 하시는듯..

반달이 반건달 이듯...

반노반사... 반은 사측 반은 노측 같은 행동...........주의!주의!
12.19 16:55
지록위마
입만 열면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거짓말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나중에 본인이 무슨 말을 했지는 잘 기억 못합니다

왜냐 거짓말은 사실이 아니기에 사람의 뇌가 기억을 잘 못한다 하더군요

내년초에 정기대대가 열리겠죠...

인터넷 생중계로 대의원대회 모습 시청 가능합니다

과연 현자지부 대의원 성원과 참석 대의원은 몇인지 눈 크게뜨고 똑바로 보겠습니다

그리고 사전 특별한 사유없이 불참하신 대의원분들 명단 꼭 공개해주세요
12.20 08:46
의장부
1 분회내의 사무실에 있었다고 하는데, 거기가 노조사무실인지?회사업무를 할수있는 사무실인지?가 중요할듯, 파업지침을 어기고 업무를 봤다면, 당연히 징계해야죠.

2 지회장의 행동이 좀 웃기긴 한데, 순회를 하면서 파업동참을 독려하거나, 사측의 부당노동행위(파업시간에 일을시키거나,파업불참을 유도 등등)를 차단할 목적이었다면 이해가 감,우리 생산현장도 파업할때 대의원이나 다른 간부들이 순회 점검하는건 기본임.

3 지회장이 집회현장이 아닌 장소에 있었다는 문제는 2번 내용이라면 가능할수도 있을듯, 다만 누구와 논의하거나 보고는 하고 하는건지는 알아야함.

4 "주의"라는 말이 파업에 동참 해서인지, 동참 안해서 인지??

5

판매 당신들은 지난 판매연대의 금속노조 가입을 반대하며,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반 노동자적 행태로 금속노조와 민주노총을 욕보이고, 당시 판매연대 동지들에게 지금이라도 정중히 사과할 생각은 없는지 궁금하다.

당시 사건을 생각하면 판매 당신들(전부는 아니지만)과 같은 현대자동차지부의 조합원이라는게 한없이 창피하고,창피하다.
12.20 19:32
지록위마
지나가다 윗 댓글 보고 한마디 하지

공장은 공장대로 판매는 판매대로 각자의 특성과 이해관계가 다른 부분이 존재하는데

뭘 그렇게 잘 안다고 주절 대는걸까

우리가 무조건 반대만 했나..서로간의 오랜 갈등을 치유하면서 대안을 만들고 지난 20여년 사측과 투쟁으로 힘들게 만들어온 판매대리점 관련 합의서의 무용지물은 걱정하는 판매동지의 호소는 알들렸나보네

지금 우리 실정이 어떤 줄아나...진짜 제대로 아나...모르면 가만히 있으라고

우리분회 내에 노조 사무실이 있는지 회사 사무실 운운 하는거 보면 진짜 1도 모르는거 같은데..

우리가 창피하다고??

최소한 나는 공장 당신들(전부는 아니지만) 하나의 노동자 같은 동지라고 생각하는데

그 동안 혼자만의 착각이었나..짜증 무지나네..
12.21 08:16
내로남불
지나가다 나도 의장부 댓글보고 한마디 한다.

노동조합이 직군이 다르다 하여 다른 시선으로 보는것은 옳지 않다.

판매,공장 같은 현대자동차 조합원 아닌가?

서로 직군간에 첨예한 부분은 있다.

운동관점으로만 바라봐서는 않돼는 생존권의 문제라는 것이다.

판매연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20여년간 아니 지금도 현장에서는 우리의 고용을 심각하게 흔들고 있는 그들과 같은 동지를 운운한다는 것은 현실을 전혀 모른다고 생각할수 뿐이 없다.

뭐 이미 유능하신 금속위원장님의 직권으로 결정 된 부분이니 더이상은 말을 삼가 하겠지만 아직도 우린 현장서 그들과 혈투를 벌이고 있다는건 사실이다.

이런 예를 들면 당신들 기분 나쁘겠지만

광주형 일자리 반대?

판매 직군과 그것이 무슨 상관인가? 그래도 파업에 동참 했다

그럼 거꾸로 판매연대? 우리가 그렇게 대화하고 대안을 만들자 했음에도 지부 또는 공장 활동가를 누구하나 도와 준사람 있는가?

지부는 강건너 불구경한것이 사실 아닌가?

서로 직군간의 첨예한 부분에 대해서 아는척을 삼가해 주길 바란다.
12.21 10:15
함께가는길
지침을 위반하고 파업에 동참하지 않아 주의와 징계를 거론 하는것에 대해 더이상 다른말 필요없습니다. 당연한것 아입니까? 그런 지회장 탓하는건 평소 개인적 감정 이라봅니다

지침은 수행해야하고 수행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역할은 대의원이나 지회장이 해야합니다
12.21 14:57
의장부
어떠한 이유에서든 노동자가, 노동자의 노동조합 가입을 막아서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참담하다.
12.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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