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상세
고 쌍차 해고 동지 장례 일정2018-06-29 [11:10:18]
작성자 생활혁명조회수 [181]
서른번째...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장례 일정을 옮깁니다.

ㆍ6월28일(목)
419:00 김 조합원 추모 촛불집회(제일장례식장 주차장)
ㆍ6월29일(금)
- 08:30 발인
- 09:00 노제(쌍용자동차 정문 앞)
- 11:00 하관(천안)

ㆍ결코 오지 않기를 바랐던 숫자,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서른번째 희생자 김 조합원의 명복을 빕니다. ㅡㅡ2009년 8월 이명박 정권의 살인진압 ㅡ대한민국 정부의 24억 손해배상 청구 ㅡ대법원의 재판거래로 인한 정리해고 패소 ㅡ쌍용차 사측의 해고자 복직 약속 위반이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ㆍ쌍용차 사태 국정조사와 해결을 약속했던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도 1년이 지나도록 쌍용차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의 살인진압 진상조사를 신속히 이뤄지지 않았고, 정부의 손해배상 소송도 취하되지 않았으며, 해고자 복직 여력이 충분한 쌍용차 사측은 복직 시한을 명시하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폭도로 몰렸던 김 조합원의 명예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몸을 던져 명예회복와 해고자 복직을 호소했습니다.

ㆍ “더 이상 안타까운 죽음이 없었으며 합니다.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문제가 해결되고 빨리 회복되어 동생의 죽음이 헛되지 않고 명예회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 조합원의 유족의 말씀입니다. 김 조합원의 가족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고인의 뜻을 받들어 고인이 가시는 마지막 길에, 그가 그토록 돌아가고 싶었던 쌍용자동차 정문 앞에서 노제를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ㅡ장례비용 후원 통장입니다
<농협 351-0598-6022-93 김정우>

※언론사 요청사항
1. 장례식장, 추모제, 발인, 노제의 촬영과 취재가 가능합니다.
2. 유족(아내, 아들, 형제 등)은 반드시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십시오.
3. 사실을 왜곡하고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인터넷 댓글은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묻겠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글내용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