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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왜 이러나?2017-02-03 [15:10:32]
작성자 현장노동자1994조회수 [1094]
현자지부 정기대대결과를 무시한 금속노조징계

현자지부 대의원대회는 조합원 총회 다음으로 조합원 총회에 갈음하는 결정구조다.

어제 2/2일 이ㅇ형 징계 재재심건의 금소노조 징계위원회가 열렸다.
(현자지부 30차 정기대대에서 조합원 제명)
그런데, 지부 대의원대회의 결정사항(조합원제명)을 깡그리 무시하고 금속노조 징계위원 6명이서 경고로 결정하는 웃지못할 일이 일어났다.

본 징계건의 발단은 지부 9대 대표, 대의원 선거에서부터 발생하였다.
이ㅇ동의 검찰조사에서 선거에 개입한 부당노동행위로 회사/이ㅇ동(2공장장) 각 벌금 500만원을 처분받았다.
이ㅇ동의 검찰조사에서 이ㅇ형의 선거 청탁이 밝혀졌으며 현자지부 규율위원회 조사(간부행동강령 위반)를 통해서 확대운영위원회(제명), 정기대의원대회(제명)에서 결정된 사안이었다.

금속노조와 현자지부의 규약규정 충돌문제로 재재심이 받아들여진것은 그렇다 치자.
그런데, 금속노조에서는 재재심 징계위에서 6명의 징계위원이 경고로 결정하며 현자지부 대의원 530여명의 결정기구인 정기대의원대회의 역할과 기능을 짓밟고 조합원과 대의원을 무시하는 결정을 한 것이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볼것인가?

1) 현자지부 대의원대회의 기능과 역할은?
2) 있으나마나한 규정과 규약은?
3) 이제부터 모든 징계건은 금속노조로 올려야하나?
4) 선출직 선거에서 회사에 부탁하고 도움을 받아야 하나?
5) 우리 내부의 적폐청산도 하지 못하고 노동조합의 자주성을 어떻게 지킬것인가?

이 징계건에서의 결과는 조합간부 선출직 선거에 있어서 금속노조 전 사업장에 회사와 자본의 입맛에 맞게 잘 개입하라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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